차세대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 교환노드 대전 거점노드 구축
크레오넷관리자 View 5,385 2025-12-11
과학기술연구망센터에서는 국가데이터교환노드(NDeX, National Data Exchange) 구축 및 운영 사업을 2023년 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데이터 교환노드는 다수의 데이터 네트워크들 간 빅데이터의 초고속 전송을 위해 다양한 데이터 네트워크들을 상호 연동하는 기술을 말한다.
국가데이터교환노드 네트워크를 거점노드에 구축함과 동시에 소프트웨어 기반의 데이터 교환노드(SDX, Software-Definec eXchange)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 SDX는 복수의 개별적 데이터 교환 노드 및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도메인을 SDN 기술을 통해 대등 접속(Peering)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소프트웨어 기반의 교환 노드로써 SDX 기반 데이터 인지 기술, 데이터 및 컴퓨팅 자원의 동적 통합, SDX의 효율적 제어, 실시간 트래픽 처리 기술, 사용자 요구 NDeX 네트워크 자원의 동적 탐지 및 자동화 슬라이싱(QoS/보안) 기술 등의 주요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인프라를 말한다. 또한 SDX는 기존의 데이터 교환노드를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구축하여 유연하고 확장성이 높은 환경의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KISTI에서는 SDX 네트워크를 거점노드에 구축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9월 말에 대전 거점 노드에 네트워크 구축을 완료하였다. 또한 KREONET, KREONET2(GLORIAD), NDeX, KREONET-S 등 4개의 연동망이 연결되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기술 개발에 활용하고자 한다.
향후 과학기술연구망센터에서는 SDX 인프라를 추가적으로 구축하여 NDeX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며, 현재 개발 중인 데이터 인지를 통한 네트워크 자원의 효율적 제어 및 실시간 데이터 트래픽 제어와 자동화 관리/서비스 기술을 개발하여 사용자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