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연구망 국내백본회선 구축 킥오프 미팅
크레오넷관리자 View 22,252 2026-06-09
지난 2026년 5월 26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서 ‘과학기술연구망 국내백본회선 구축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착수보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관계자들과 주식회사 케이티(KT), 진인프라, 이노솔루텍 등 분야별 전문가 24명이 참석하여 국내 백본망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하였습니다.
`26년 과학기술연구망 국내백본회선 구축사업은 ▲국내 최초로 1.6람다(Lambda) 기술을 전면 도입하여 전체 11.1Tbps로 대폭 확장되는 국내 백본망, ▲1.8테라급 국가 데이터 교환노드 백본, 그리고 ▲ SuperSIReN II의 일부 구축까지 총 세 가지 핵심 인프라를 동시에 확보가 진행됩니다. 전국 주요 지역 거점의 대역폭은 최소 200기가에서 최대 4.2T급(서울-대전)으로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상용화되는 1.6T람다 광전송 기술의 도입을 기반으로 완성될 초고속 과학기술연구망은 국가 전역에서 창출되는 방대한 양의 연구 데이터를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전송·처리할 수 있는 ‘과학기술분야의 AI 고속도로’의 든든한 초석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고도화된 과학기술연구망 국내 백본과 국가 데이터 교환노드, 그리고 SuperSIReN II 인프라는 거대 데이터 분석이 필수적인 AI 및 대형 컴퓨팅 연구, 국가전략기술 개발, 지역 거점 대학 및 연구소 간의 융합 연구 등 첨단 연구 분야에서 국내 연구자들이 데이터 전송 병목현상 없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연구 환경을 누리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학기술연구망 국내백본회선 구축 사업은 앞으로 5개월간의 집중적인 구축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