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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 시대 국가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초고성능 국가연구망, 국가과학기술연구망

유휴 광통신망 기반 센싱망·전송망 구축 및 대규모 센싱 데이터 전송 기술 개발

크레오넷관리자 View 3,815 2026-07-06

과학기술연구망센터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주관하는 전략연구사업인 급격한 도시화, 기후재난, 인프라 노후화로 인해 증가하는 재난·안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복합 재난 안전망 혁신 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여, 유휴 광통신망 기반 센싱망.전송망 구축 및 대규모 센싱 데이터 전송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에 2026년 6월 22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Kick-off 미팅이 개최되었다.

본 전략연구사업은 전국에 구축된 유휴 광통신망의 광섬유를 활용하여 고성능 실시간 재난·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존 점 단위 센서 중심의 안전망이 갖는 한계를 보완하고, 광역·고밀도 기반의 재난 감시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화재, 싱크홀, 산사태, 지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을 주관기관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광기술원(KOPTI), 서울대학교, 경북대학교, 엑셈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 과제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371억 원 규모로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KREONET은 고속·고신뢰 네트워크 인프라와 광통신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유휴 광섬유를 활용한 센싱망 및 전송망 구축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특히 대규모 센싱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환경에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전송·처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술을 확보하고, 재난 감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전송 체계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KREONET은 네트워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재난안전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대규모 센싱 데이터 전송 기술을 고도화하고, 유휴 광통신망의 센서화를 위한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 재난안전 대응체계의 디지털 전환과 광역 실시간 감시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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