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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NEWS)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국가 과학기술혁신을 위한 초고성능 국가연구망, 국가과학기술연구망

KISTI, 아세안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HPC 인프라 구축 완료

크레오넷관리자 View 8,568 2026-07-06

과학기술연구망센터가 주관하는 공공인 “아세안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HPC 구축 및 HPC 역량구축” 사업(AKCF:한아세안협력기금)의 일환으로 추진된 인도네시아 현지 HPC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공식 명칭 “ASEAN-Korea High-Performance Computing (HPC) Facility in Indonesia”의 개소식이 2026년 6월 18일 인도네시아 연구혁신청(BRIN)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 이철 주아세안대표부 대사, Satvinder Singh 아세안 사무차장, Arif Satria BRIN청장,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등 한국과 아세안 양측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아세안 HPC’ 사업은 한국과 아세안(ASEAN)이 아세안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 그리고 과학기술 및 AI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한-아세안 디지털혁신 플래그십(KADIF)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한국과 아세안은 아세안 회원국 연구자들이 첨단 컴퓨팅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아세안 지역 최초의 공동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이는 모든 아세안 회원국의 공동 이익을 위해 이 지역에 처음으로 구축된 디지털 인프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총 연산 성능 4.2 페타플롭스(PF, 초당 1,000조 회 연산)급 슈퍼컴퓨터 및 4페타급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 구축
  • 국산 HPC 소프트웨어, 국산 AI 반도체(NPU) 및 보안 장비 및 기술을 대거 적용
  • World TOP 500 슈퍼컴퓨터 순위에 436위로 등재되어, 아세안의 주요 디지털 인프라로 공식 인정



인도네시아에 설립된 한-아세안 HPC 시설은 KISTI가 보유한 HPC 운영 역량 및 연구망 노하우를 아세안 11개국에 전수하여 아세안 전반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맞추어 정식 서비스를 위한 마지막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점검이 진행되며, 이후 공모 절차를 거쳐 아세안 11개국의 연구자들이 본 시설(AKF HPC)을 공동으로 활용하게 된다.


본 시설은 향후 기후 모델링, 재난 완화, 식량·에너지 안보, 보건·의료 등 아세안 지역이 직면한 복잡한 사회·과학적 난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이 사업은 아세안 회원국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자 하는 한국과 KISTI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며, AI와 기술 발전의 혜택을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AI 기본사회(AI Basic Society)’ 정신을 구체적으로 실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 보도자료 URL

https://m.kisti.re.kr/promote/post/news/7008;jsessionid=1T5MhAuT8PbOJuZtPaYJhqjMJH6AJ7hzFQyjyCPR6f1jgT8gT8YOkUNUiZPHlREy.al211_servlet_engine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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